CMG244 도끼패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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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합장(合掌)은 이렇게 두 손을 맞대는 인사법이죠 종교적 의미로도 쓰여지고요
딸감 리뷰에서 웬 뜬금없는 인사법이냐고요?
바로 이 '합장'이라는 단어가 착에로쪽에서
특정 요소를 뜻하는 속어로도 쓰이기 때문이죠
착에로에서의 합장이라 하면
대강 이런걸 말합니다
마치 손바닥과 손바닥이 마주하는 '합장'처럼
보지안쪽으로 끈이나 팬티등을 침투시켜 보짓살과 보짓살이 맞닿는걸 말하죠
착에로에서 빼놓을수 없는 단골 페티시 요소중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도 이런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요
계속해서 팬티를 먹어대는 식성좋은 보지를 작품내내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369라는 착에로 제작사 작품답게
최소 범위로만 가린 보지 클로즈업 장면들이 집요하게 이어지죠
이 작품에 출연한 '후지미야 히카루'라는 모델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얼굴에서 귀여움과 색기가 동시에 느껴지고 튼실한 엉덩이와 뒷허벅지 라인까지
간만에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모델 | Fujimiya Hikaru (藤宮ひかる) | 작품명 | Sparkling Eyes 藤宮ひかる | 발매년도 | 2014년 |
품번
| CMG244 |